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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 방학생활 문제 형식 학습지

안전한 여름 방학생활 문제 형식 학습지 

 

안전한 여름 방학생활 점 수

어람초등학교 6학년 반 이름

1.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

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건너가다 실려 간다.

녹색등이 켜지면 미친 듯이 뛰어간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돌아간다.

친구가 건너면 나도 따라 건너다 사고 난다.

녹색등이 켜졌을 때에도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하고 건넌다.

 

2. 다음 중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

정말 차에 치이는지 친구를 먼저 보내본다.

교통 정리하는 사람의 신호에 따라 건넌다.

차가 피하길 바라면서 앞으로 무조건 달려간다.

신호등이 생길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린다.

데리러 오라고 엄마에게 전화한다.

 

3. 길을 걸어 다닐 때에는----------------( )

무단횡단을 하거나, 공사장 탐험을 하며 간다.

뒤를 보며 걷다가 공사 중인 하수구에 빠진다.

길의 안쪽으로 걸으며, 마주 오는 차량을 살핀다.

땅에 돈이 떨어져있는지 주의하며 걷는다.

전속력으로 달려가다 차와 충돌, 그 차타고 병원에 간다.

 

4. 골목길, 주차장에서는----------------( )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 차에 치인다.

숨바꼭질을 할 때에는 차 뒤에 숨는 것이 제일이다.

갑자기 튀어 나와 자동차를 놀래킨다.

공 주우러 차 밑으로 들어가 쥐포가 된다.

골목길, 주차장에서는 뛰지 말고, 앞 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걷는다

 

5. 다음 중 놀이터에서는------------------( )

미끄럼틀에서 내려올 때는 앞 사람을 밀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비온 후 놀이기구에 물이 묻어 미끄러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비가 오면 웅덩이를 만들어 빠지는 사람 수를 센다.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경치 구경하다 굴러 팔다리 깁스한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 앞니 몽땅 부러뜨리고 치과의 VIP고객이 된다.

 

6. 자전거를 탈 때에는--------------------( )

밤에 보이지 않는 색이 진한 옷을 입다가 차에 치인다.

차도에서 누가 빠른지 자동차와 경주를 한다.

두 손 놓고 타다가 자동차에 헤딩한다.

차를 잘 보려고 차도에서 역주행 하다 교통경찰한테 잡혀 벌금 문다.

자전거를 탈 때에는 무릎보호대와 팔꿈치 보호대를 하고 헬멧을 쓴다.

 

7.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

창밖으로 머리나 손을 내밀어 장애인 체험을 한다.

큰 소리로 떠들어서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도록 한다.

손잡이를 안 잡고 있다가 정차하면 기사님 쪽으로 날아간다.

출입문 근처에 서서 내리는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를 한다.

안전 손잡이를 잡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한다.

 

8. 물놀이를 할 때는----------------------( )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저수지나 강가의 물이 더러워져 있으면 어느 정도인지 들어가 확인하다 피부병 걸린다.

수영장, 목욕탕, 온천 바닥에서 미끄럼놀이하다 머리가 깨진다.

엄마 몰래가다 걸려 외출금지 당한다.

물 속에 들어가서 영영 나오지 않는다.

 

9. 친구들과 가족들과 야외로 나갔을 때는--( )

길이 아닌 곳은 스스로 개척해 본다.

야생동식물을 발굴하여 학계에 알린다.

혼자서 돌아다니다 미아가 된다.

식신이 되어 정준하의 뒤를 잇는다.

식수 및 음식은 반드시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섭취한다.

 

10. 낯선 아저씨가 따라가자고 한다면------( )

돈을 주면 따라가겠다고 아저씨와 협상을 한다.

자가용이 그랜저 이상이면 좋아라 따라간다.

절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는다.

암호를 대라고 말한다.

선생님 이름을 알고 있으면 따라간다.

 

11. 혼자 있을 때 친척이나 아는 오빠, 이웃 아저씨가 문을 열어달라고 하면------------------( )

얼굴이 2PM 이상이면 열어준다.

목소리가 좋으면 열어준다.

손에 맛있는 것을 들고 있으면 열어준다.

같이 놀아준다고 하면 열어준다.

집에 혼자 있을 때에는 친척, 이웃 아저씨, 아빠 친구를 집에 들이지 않는다.

 

12. 낯선 사람이 부모님이 교통사고가 났다고 알려주면

( )

바로 따라가서 확인한다.

자리에 앉아서 대성통곡을 한다.

따라가지 않고 부모님께 연락하여 사실 확인을 한다.

주위 친구들을 붙잡고 절규를 한다.

치료비가 얼마 나오는지 계산을 한다.

 

13. 집에 불이 났을 때에는---------------( )

엉엉 운다.

친구들과 함께 장롱에 숨는다.

슈퍼맨처럼, 창밖으로 날아오른다.

연기가 차 있는 곳에서는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몸을 낮춰 이동한다.

비를 내려달라고 하늘에 빈다.

 

14. 전기를 사용할 때는-------------------( )

젓가락을 콘센트에 꽂아 통닭이 된다.

헤어드라이어를 쓰고 욕조에 넣어두어 누나를 통닭으로 만든다.

젖은 손으로 전기코드를 만져서 응급실로 실려 간다.

콘센트에 많은 전기기구를 연결해 불이 나는지 실험한다.

사용 후에는 전원을 끄고,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는다.

 

15. 집에서 가스 냄새가 날 때는-----------( )

가스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주위를 환기시킨다.

코가 적응하도록 힘껏 들이마신다.

가스레인지의 고장인지 켜보다가 제대로 불낸다.

가스폭발로 우리 집이 뉴스에 나오게 한다.

이웃집으로 도망을 간다.

 

16. 수영장에 갔을 때는------------------( )

바로 물에 뛰어들어 심장마비를 체험한다.

30분 수영하면 나와서 충분히 쉬었다 들어간다.

성인용 풀이 얼마나 깊은지 직접 깊이를 재러 들어갔다가 물귀신 된다.

준비운동 없이 들어가서 다리에 쥐가 나나 안 나나 확인해 본다.

이리 저리 뛰어다니다 미끄러져 뇌진탕 걸린다.

 

17.빙상경기장에 가서 스케이트를 탈 때는--( )

남들은 반시계로 타는데 혼자 시계방향으로 질주한다.

헬멧과 장갑을 착용하고 개인 혼자 탄다.

김연아 선수 흉내를 내다가 다리가 똑 부러진다.

바깥이 더우므로 반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타다 감기 걸린다.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다 줄줄이 넘어진다.

 

18. 낯선 사람이 원하지 않는데 내 몸을 마음대로 만지려고 하면----------------------------( )

가만히 있는다.

나도 낯선 사람의 몸을 만진다.

그 상황을 나도 같이 즐긴다.

예쁘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큰 소리로 싫어요. 안돼요.”라고 말하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구한다.

 

19. 강이나 계곡, 해수욕장에 놀러갔을 때는---( )

백사장 위를 샌들도 안 신고 맨발로 걷다 유리조각에 발바닥 찔린다.

썬크림도 안 바르고 뙤약볕 아래서 열심히 놀아 피부과(병원) 선생님의 소득을 올려드린다.

돌무더기나 바위 밑, 풀숲이 있는 곳을 탐험하다 뱀이나 벌레한테 물린다.

수영실력 뽐내기 위해 안전선 밖으로 헤엄쳐 갔다가 물살에 휩쓸려 구조대와 부모님을 긴장시킨다.

같이 간 어른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논다.

 

20. 집중호우나 태풍이 올 때에는----------( )

물이 얼마나 불었는지 남대천에 나가 구경하다 물살에 떠내려간다.

바람의 속도를 체험하기 위해 나갔다 날아가는 간판에 얻어맞고 9시 뉴스에 나온다.

재난방송을 주의하여 듣고 위험하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가로등이 꺼진 곳이 있으면 무슨 일인지 가까이 가서 확인하다 전기구이가 된다.

맨홀뚜껑 위에서 배수구속 구경하다 영원한 땅속나라 국민이 된다.

 

21. 음식을 먹을 때는-------------------( )

더운 날에는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 먹고 배탈 난다.

덜 익은 과일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비가 오는 날에는 음식을 냉장고에 안 넣고 보관하다 곰팡이 피게 한다.

약간 맛이 간걸로 보이는 음식은 애완견에게 먹여 동물병원에 가게 만든다.

상한 음식 버리기 아깝다고 그냥 먹다가 식중독에 걸린다.

 

22. 주변에 벌이 있을 경우--------------( )

벌집을 찾아내 나뭇가지로 툭툭 건드리다 벌들의 집중공격을 받는다.

벌에게 쏘인 자리를 손으로 박박 긁다가 쏘인 자리 곪게 만든다.

가만히 있는 벌을 놀라게 하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쏘게 만든다.

벌들에게 쏘일 것 같으면 납작 엎드려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대낮에 방 안에 형광등을 켜고 꽃냄새 나는 방향제를 잔뜩 뿌려 거실을 벌들의 천국으로 만든다.

 

 

 

 

** 즐거운 방학, 안전하게 보내자 **